Desk Setup: White themed 화이트 테마 데스크 셋업 #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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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k Setup: White themed 화이트 테마 데스크 셋업 #1

지난번 데스크 셋업은 너무 셋팅 직후라 책상치곤 휑 하기도 했고

너무 무채색 범벅이라 병원.. 느낌이 들어서 소품으로 색채를 조금 추가해보려고 했습니다.

 

기존 셋업에서 변경점만 작성 해 볼게요 ~

기존 셋업

 

Desk #2

전경입니다. 이것저것 새로 생기고 전보단 조금 알록달록 해졌죠 ?

 

업무용 조명을 켜면 이런 느낌입니다.

 

스피커엔 지난 후쿠오카 여행에서 뽑은 친구들을 올려뒀고

마침 캡슐도 다 다른 색으로 나와서 같이 뒀습니다. 알록달록 꽤 예뻐요

 

데스크탑 모서리, 책장엔 지난 몇 번의 여행에서 같이 오게된 친구들을 올려 뒀습니다.

넘 칙칙했던게 좀 나아졌어요 ㅋㅋ

 

아래엔 취업 박람회가서 상담하고 받아온 AWS 메모지입니다.

뭔가 개발자같지 않나요 그런 편협한 사고는 어쩌구..

 

선물받은 디퓨저와 그랑핸드 사쉐

그랑핸드 처음 써 보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쓸 것 같아요

분위기도 좋고 ~

 

???: 엇 저렇게 가까히 두면 향이 섞이지 않을까요?

사실 디퓨저는 진작 향 다 날아갔는데 예뻐서 그냥 계속 두고 있어요 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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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어항(진짜) 케이스: 리안리 Lian Li PC-O11 VISION 비전 리뷰

PC는 케이스랑 시스템 팬들도 전체적으로 살짝 바뀌었어요 ~

 

8.8인치 내장 디스플레이는 곧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:D

 

 

이 친구도 새로 뒀는데 LED랑 카메라 셔터 스피드랑 겹쳐서 이상하게 나왔네요 ,,

밝기 균일도 좋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만 원 조금 넘었나 했던 것 같은

 

가격대비 이쁘장하고 맘에 듭니다. 근데 꽤 밝아서 밤에 살짝 불편해요,,

살짝 치우면 이렇게 충전 스테이션이 있고

 

가장 오른쪽은 타입-C 케이블은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어서

 

요렇게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 사용합니다.

 

모니터가 DP-Alt, 90w PD충전도 지원해서 케이블 하나로 해결되는게 너무 좋아요

 

그리고 각 케이블 아래엔 

이렇게 페라이트 코어를 달아 두어서 무게추 처럼 사용하게 해서

다쓰고 휙 던지면 알아서 무게에 끌려 내려가게끔 세팅했습니다.

 

페라이트 코어가 아니더라도 무게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아무 물건이나 달아둬도 괜찮아요.

충전을 다 했다면 다시 시계로 가려서

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~

 

 

MonsGeek M5W -> CRUSH8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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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어서 못 사는 키보드(였던 것): CRUSH80 크러쉬80 커스텀 키보드 리뷰

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~

 

 

 

사실 변경점은 이 정도가 다에요 생각보다 뭐가 없네요,, 머쓱

 

사진 몇 장 던지구 마무리 하겠습니다

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제품들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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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k Setup: White themed 화이트 테마 데스크 셋업 #1

여기 보시면 있습니다 !

 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D